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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llusion FOrest :: unfinished love

4윌 첫 주말은 평범하면서도 유별나게 치룬듯한 느낌. 이랄까... 본문

『Diary♡』/『夜心萬萬』

4윌 첫 주말은 평범하면서도 유별나게 치룬듯한 느낌. 이랄까...

A Song Of H 2009. 4. 6. 01:17

근 4월이 되니 예고(는 진작부터 하고 있었지만..)나 됬었던 듯 신작들이 우수수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단연 기대되는 작품은 '케이온'

연출력도 연출력 이거니와, 익숙한 작화와 깔끔한 구성은 필자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한 요소였다죠 :)

'역시 쿄애니'라는 생각과 ;뭔가 대단한 것이 나올것'이라는 생각이 겹친 가운데..

덕분에 신작들을 모두 감상하느라 주말을 모두 소비해버린듯한 느낌이지만,

후회는 남지 않았었던 것 같네요 :D


내일은 '진정한 의미로' 봄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방문자 분들은 봄 준비 잘하고 계신가요?

저는 이내 이곳에 만발할 벚꽃(혹은 매화)를 생각하며 다른 상상에 젖어있답니다^^;;

벚꽃길을 걷는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물론 전혀 걸어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다섯 여 달 내내 차디찬 겨울이었었던 것을 생각하면 왠지 두근거리기도 하네요 :)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경기도는 아직까지 쌀쌀...=ㅅ=]

그럼,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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