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llusion FOrest :: unfinished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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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현자가 말했다. '인생은 순간순간의 연속이라고. 인생에 있어 되감기는 없으며 편집도 없고 휴식시간도 없으며 종영을 향해 달려가는 생방송'이라고. 후회 남는 선택을 하기에 인생이 즐거운 거라고.... 어쩌면 우리가 두 손 잡고 떠나는 여행도 그런 건 아닐까..? '후회 있으면서도.... 그래서 즐거운 것이라고....' ♬윤종신 - 즉흥여행 中

이제 다시 복귀를 준비해야 겠군요.... S.M.C에는 기존에 만들었었던 자료를 올려뒀었지마는.... 제 스킨에 대한 수요가 많아질테고... (꿈 깨셔) 스스로도 왠지 찝찝한 느낌이 들어서리.... 우선 데저트이글 스킨과 레밍턴 스킨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 (참고로 본격적인 스킨제작활동은 시험종료이후가 될 것 같습니다...)

복귀 기념으로 한 번 끄적여 본 M4A1 스킨. FPS바나나의 스키너 TheCrepping_Jesus의 텍스처를 사용했습니다. 서든 UV와는 달라서 잘라붙이는 데 조금 힘들었어요^^;; 아무튼 이번 주까지는 CS인터페이스 업데이트에 주력해야 할 둣.

(뭔가 눼입어에 희롱당한 기분... 이랄까요....) 뭐, 아무튼 오늘 하루는 그저 그랬던 듯 싶네요.. '모의고사'라는 혜택도 무용지물이라......

메인 이미지 까지 나름대로 세팅 완료~! 이제 애드클릭스만 복구시키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