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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llusion FOrest :: unfinished love
문성진, 공격적인 플레이로 깊은 인상 하이트의 공격형 저그 문성진이 모두의 예상을 깨고 스타리그 16강에 진출했다. 문성진은 5일 오후 6시 30분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 J조에서 박세정(위메이드), 도재욱(SK텔레콤)을 연달아 제압하고 16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시종일관 공격적인 플레이가 인상적이었다. 문성진은 틈만 보이면 강력한 공격을 시도했고, 초반부터 어떻게든 빈틈을 만들기 위해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1차전에서 박세정을 만난 문성진은 깔끔한 2:0 승리를 거두며 2차전에 진출했다. 1경기 홀리월드에서 저글링 넘기기-해처리 러시로 박세정을 제압한 문성진은 2경기 아웃사이더에서 꼼꼼한 정찰로 몰래 게이트웨이를 발견하며 손쉽게 승리했다. 도재욱과의 대..
그 동안 티스토리 쪽에 관리가 조금 소홀했었던 것 같네요...^^;; 과연 다중 블로그 운영이란 것은 힘든가 봅니다..^^:; (어떻게 보면 좋은 분석거리를 제공하지만 서두...) 아무튼 소홀했던 점에 대해 방문자 분들에게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__) 앞으로 열심히 해 보도록 하지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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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최근이나 그제나 열혈물의 경우는 잘 보지 않았지만.. 이건 상대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D 성우진도 그렇지만, 작화도 깔끔한 편입니다. 액션 역시 화끈한 편이구요. 원작 게임을 안 해 봐서 스토리는 잘 모르겠지만, 매우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D
근 4월이 되니 예고(는 진작부터 하고 있었지만..)나 됬었던 듯 신작들이 우수수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단연 기대되는 작품은 '케이온' 연출력도 연출력 이거니와, 익숙한 작화와 깔끔한 구성은 필자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한 요소였다죠 :) '역시 쿄애니'라는 생각과 ;뭔가 대단한 것이 나올것'이라는 생각이 겹친 가운데.. 덕분에 신작들을 모두 감상하느라 주말을 모두 소비해버린듯한 느낌이지만, 후회는 남지 않았었던 것 같네요 :D 내일은 '진정한 의미로' 봄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방문자 분들은 봄 준비 잘하고 계신가요? 저는 이내 이곳에 만발할 벚꽃(혹은 매화)를 생각하며 다른 상상에 젖어있답니다^^;; 벚꽃길을 걷는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물론 전혀 걸어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